뿌리공원 하상주차장에 어르신 우선 주차면 12개 조성
뿌리공원 하상주차장에 어르신 우선 주차면 12개 조성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5.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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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가 뿌리공원 하상주차장에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뿌리공원 하상 주차장에 마련한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 표지판.

구에 따르면, 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을 찾은 노령의 운전자를 배려해 공원 입구 길목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12개의 주차면을 만들고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 표지판 2개를 설치했다.

뿌리공원 관계자는 "표지판 설치로 연간 150만명 이상이 찾는 뿌리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효 실천 문화가 조금이나마 전파되길 기대한다"며 "내 뿌리를 살펴볼 수 있는 뿌리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달부터 무료입장을 시작한 뿌리공원은 지난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야간경관조명시설을 설치했고 하루 평균 4000여명이 방문하는 대전의 야간명소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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