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철, 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경제·일자리' 공약 발표
박병철, 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경제·일자리' 공약 발표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4.16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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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물류단지 조성, 사회적기업 임기내 50개 설립 등 제시

박병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경제·일자리분야 7대 공약을 발표 했다.

박병철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병철 예비후보는 대전·대덕 산업단지가 입주해 대전경제중흥의 주춧돌이 됐던 대덕구가 이제는 공해를 유발하는 전통 제조업 중심의 노후화된 산업단지, 소규모 영세개인사 업자 중심의 취약한 경제구조로 활력을 잃고 신음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스마트공장 100 개 구축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경제·일자리분야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중산층과 서민을 키우고 사회적자본을 육성함으로써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박병철 예비후보의 경제·일자리분야 공약의 내용을 살펴보면 △회덕I.C인근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임기내 스마트공장 100개 구축 △영세중소상공인 지원센터 설립 △전통 시장활성화 △대덕구형 더 좋은 일자리 만들기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지원확대를 통한 사회적자본 육성 △국방 신뢰성 시험센터 유치를 대덕경제의 제2의 도약을 위한 기회로 만들것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공용물류단지 조성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난을 해소하고, 대형화물차의 주택 가 도로변 밤샘불법주차로 인한 시민의 교통안전 위협요인을 줄여가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2018년 현재 전국의 인증된 사회적기업이 1905개, 대전시 전체에 50개의 사회적 기업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는 시세가 비슷한 광주시의 경우에도 98개의 사회적기업이 인증을 받았다며, 대전지역의 저조한 사회적자본 육성실적에 개탄을 금할 수 없음을 밝혔다.

이에, 임기내에 50개의 사회적기업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기업의 설립에서 정착까지 원스 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사회적기업의 입주, 중간조직, 제품전시홍보관, 상담실 등을 운영 하는 복합허브공간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은 오는 23~24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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