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안전·환경·교통 정책 공약 발표…생활안전 강조
허태정, 안전·환경·교통 정책 공약 발표…생활안전 강조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4.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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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생활안전’을 강조하며 안전·환경·교통분야 정책공약(5차)을 발표했다.  

이날 허 예비후보는 “우리 주변 소소한 부분부터 다시 한번 자세히 점검하는 것으로 도시안전을 확보하겠다”며 "빈집정비지원조례를 제정해 단계적으로 재생사업 등을 통해 빈집을 정비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생활안전 분야 정책으로 학생 생존 수영 교육을 위한 거점별 수영장 확보, 모든 초등학교 주변 보행로 100% 설치, 원도심 전주 지중화 확대 등을 내놨다.

소방안전 분야 공약으로는 단독주택 15만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소방관 ‘당비비’ 근무 시행 등 근무여건개선 등이 담겼다.

환경 분야에서는 가시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분진흡입차량 도입(먼지 먹는 하마 플랜)과 친환경 자동차 확대 보급 등을 제시했다. 분진흡입차량은 우선 30대가량 확보하고 2022년까지 관용 차량과 버스·택시 절반까지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환경을 살리는 자원순환 플랜으로 신수도권 상생연합도시네트워크와 연계해 대전·충청 푸드플랜을 수립, 싱싱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한다는 복안이다.

대중교통 플랜으로는 올빼미버스 등 빅데이터 기반 수요맞춤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통카드 환승 횟수도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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