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촌·월평·신탄진정수장 18~22일 개방
송촌·월평·신탄진정수장 18~22일 개방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4.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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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생산과정 둘러보고 꽃놀이도 하고…가족 봄나들이 추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봄꽃과 함께 다양한 물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18일부터 22일까지 송촌·월평·신탄진정수장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들 정수장은 조경수와 넓은 잔디밭과 함께 영산홍, 유채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져 가족 봄나들이 장소로 손색없다. 특히 이 기간 동안에는 수돗물 생산과정 견학, 물체험 과학교실 운영, 수돗물 시음회, 사진 전시회 등 물과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이 아이들과 참여하는 이츠수 물병을 활용한 놀이, 전통놀이, 캐리커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있다.

김영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깨끗하게 단장한 정수장에서 수돗물 생산 과정을 체험하며 대전 수돗물이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라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042-715-6062), 송촌정수장(042-715-6344), 월평정수장(042-715-6425), 신탄진정수장(042-715-6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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