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마이스터고, 삼성전자 채용 장학생 16명 합격
동아마이스터고, 삼성전자 채용 장학생 16명 합격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4.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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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마이스터 인증시스템 효과 톡톡

동아마이스터고는 올해 삼성전자 마이스터고 장학생 채용 선발에 재학생 16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채용장학생으로 선발된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과 이승란 지도교사.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2학년으로 담당교사 지도하에 삼성전자 입사를 위한 채용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준비를 해왔다. 이들은 학교에서 삼성전자가 원하는 산업수요맞춤형 교육을 한 후 삼성전자에서 생산, 설계, 연구, 설비관리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동아마이스터고는 2010년 마이스터고로 전환 후, 매년 평균 95%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4년 9월 삼성전자와 협약을 체결한 후 그동안 매년 20명 내외의 마이스터고 장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지난 3월 삼성전자 이외에도 현대자동차에 2학년 9명이 합격하고, 전문부사관 복무를 마친 군특성화반 졸업생들도 SK그룹에 13명이 합격했다.

이런 성과는 특성화고·마이스터 고등학교 선취업·후학습 지원 프로그램 목적으로 학교에서 운영 중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젝트 수업과 전국 고교 최초로 시행하는 ‘영마이스터(Young Meister) 인증시스템’에 힘입은 바 크다.

영마이스터 인증시스템은 5개의 영역에 등급을 매기고 인증내역에 따라 기업에 학생을 추천할 때 활용한다. 인증시스템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인 학생을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인증서에는 학생들이 이수한 산업맞춤형 교육 내용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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