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회의…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 등 논의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회의…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 등 논의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4.13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유성구가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관협력과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한 ‘2018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13일 열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 회의.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안심존 구축사업, 아동안전지도 제작, 아동학대·폭력 예방교육 등 지난해 주요성과 보고와 올해 추진하는 스마트 안심빛글, 어린이보호구역 CCTV 신규설치 등에 대해 세부적인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여성·아동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등 인권보호 운동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협의체로 여성단체, 아동센터 등 지역사회 민간위원과 공무원 11명으로 이뤄졌다.

이날 이원구 부구청장은 “폭력과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각 기관과 단체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유성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안전·교육·홍보 등 계속사업과 함께 구 자체 예산으로 어린이집 안전사고 손해 보험료 지원을 완료했으며, 최근 성폭력 예방 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 중 지역 내 공중화장실 73개 디지털 범죄예방 합동점검도 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