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환경 개선 위해 주차장 실태조사 시행
주차환경 개선 위해 주차장 실태조사 시행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4.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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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차장 설치·관리 위한 기초자료 활용 예정

대전 유성구가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고자 13일부터 11월8일까지 '2018년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주차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주차장 설치와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구민에게 보다 다양한 주차장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유성구 전 지역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주차시설 현황과 주차 수요를 알아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차시설의 경우 운영 시간, 규모, 요금 등 주차장 운영방법과 운영주체를 알아보고 현장 확인이 불가한 시설은 소유주나 관리자를 직접 면담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구역 내 도로에 주차된 차량의 차종(승용, 승합, 화물 등), 적법유무, 등록유무 등 주차수요조사를 해 공용주차장 공급 계획, 이면도로 주차구획 설치 등 주차환경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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