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대신 사랑을, 정신질환 인식개선 위해 함께 달려요
편견대신 사랑을, 정신질환 인식개선 위해 함께 달려요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4.10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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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인식개선 자전거캠페인 제5회 ‘두 바퀴 속 희망페달’

대전시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5개 자치구(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등과 함께 2018년 제5회 정신건강 인식개선 자전거 캠페인 ‘두 바퀴 속 희망페달’행사를 28일 토요일 오전 10시 엑스포다리 천변 자전거 도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두바퀴속 희망페달' 행사는 엑스포다리 천변 자전거 도로에서 출발한다.
이번 '두 바퀴 속 희망페달' 행사는 엑스포다리 천변 자전거 도로에서 출발한다.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에서 차별당하는 정신질환 당사자의 권익옹호와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행사로, 갑천 일대 하상 자전거도로에서 행사를 연다. 엑스포다리 천변 자전거 도로에서 출발해 유성방면으로 달려 계룡대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9.5km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 시설관리공단에서 ‘타슈’공영자전거,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이츠 수(It’s 水),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가 천변 자전거도로를 후원한다. 대전 댄스팀 HERO(히어로)가 버스킹 공연을 하며, 대전9988MTB자전거동호회가 라이딩 인솔을 지원한다.
 
이번 자전거캠페인에는 5개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재활시설 회원들과 9988MTB자전거동호회, 개인자격으로 참여한 일반시민 등 100여명을 목표로 한다. 사전접수는 종료되어 현장접수(20명)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과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djpmhc.or.kr)나 정신재활팀(042)486-0005(내선 2번)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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