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룡산 벚꽃 군락지 만발... 작년보다 6일 빨라…
오늘, 계룡산 벚꽃 군락지 만발... 작년보다 6일 빨라…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4.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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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활짝 핀 꽃들이 봄소식을 전하며 우리를 반겨주고 있다. 대전·세종·충남 대표 벚꽃 군락지 개화의 기준이 되는 계룡산 동학사 진입로의 벚꽃 관측 표준목이 오늘 만발했다. 3월의 평균기온이 8.7도로 작년 평균기온보다 1.9도가 높아 작년보다 6일 빠른 수준이다.

벚꽃의 개화는 기온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같은 지역이라도 벚나무의 품종·수령·성장상태 등에 따라 개화와 만발 시기는 다소 다른 편이다. 2월 평균기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낮았으나 3월 평균기온은 지난해 6.8℃보다 높은 8.7℃로 높게 나타났다.

4일 계룡산 벚꽃 군락지에서 만발한 모습.
4일 계룡산 벚꽃 군락지에서 만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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