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최대 고민은 진로·진학, 지역 상담센터에서 해결
청소년 최대 고민은 진로·진학, 지역 상담센터에서 해결
  • 김소정
  • 승인 2018.05.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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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내 진로진학지원센터와 7개 기관…원하는 날짜에 일대일 상담 제공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최대 고민은 진로와 진학이다. 지난해 3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형별 상담 현황에 따르면, '학업 및 진로' 비율이 27%(2660건)로 가장 높았고 대인관계가 24%(2308건)로 뒤를 이었다.  

이렇듯 학교 안에서 학생들이 받는 학업과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는 높다. 진로 교육이 화두가 되면서 학교 안에서 자유학기제와 진로 수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자녀의 진로·진학 고민은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대전시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진로진락지원센터와 지역 내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보자.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 모습.

◇대전교육청 내 진로진학지원센터

교육청 5층에 있는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2월 상담 인력과 기관을 재정비해 진로·진학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진로·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실에서는 진로상담사가 상주해 장래희망을 결정하지 못했거나 자신의 적성이나 소질에 맞는 직업군이 궁금한 학생이 활용하면 좋다. 진로심리검사와 1:1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진로상담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대입상담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또, 대입 수시에 대비해 8월부터 9월 첫째주까지 매주 월·수·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담을 제공하고 12월 네째주는 정시 집중 상담기간으로 운영한다. 전화 예약하면 활용 가능하다. (042)616-8320.

이해용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로진학지원센터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지역 내 7개 기관 진로 진학 상담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한밭도서관, 둔산도서관, 갈마도서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전민평생학습센터, 진잠도서관에서도 진로 진학 상담을 한다. 이곳에서는 현직 진로상담교사로 이뤄진 대전진로상담지원단 교사들이 순회하며 상담해준다.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진로 상담을 하며 입시상담은 매월 네째주 토요일 오전에 한다. 대입 수시와 정시 준비를 위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중 집중 상담 기간도 운영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를 예약하면 된다. (042)229-1447.

갈마도서관에서는 매월 둘째주 화요일 저녁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에 진로상담이 이뤄진다. 대입상담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에만 가능하다. 둔산도서관에서는 매월 네째주 화요일 저녁과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에 진로상담을 제공하며 입시상담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에 한다. 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를 예약하면 된다. (042)288-4723.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는 매월 첫째주에서 세째주 토요일 오전에 진로상담을 하며 입시상담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에 한다. 전화예약이 필수다. (042)616-8320.

한밭도서관도 매월 첫째주에서 세째주 토요일 오전에 진로상담을 제공하며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에는 입시상담도 가능하다. 전화예약하면 된다. (042)270-7413.

유성구 내 기관인 전민평생학습센터, 진잠도서관에서도 매주 토요일에 진로·입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첫째주에서 세째주 토요일 오전에 진로상담을 할 수 있고 넷째주 토요일 오전에는 입시 상담도 한다. 유성구청 홈페이지의 구민참여란에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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