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이버학습 'e학습터'로 통합 개편
대전사이버학습 'e학습터'로 통합 개편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3.13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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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전국 시도 통합 운영으로 양질의 콘텐츠 제공
e학습터 수학 관련 콘텐츠. 사진 출처 e학습터 사이트.
e학습터 수학 관련 콘텐츠. 사진 출처 e학습터 사이트.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인 대전사이버학습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지원하고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대전사이버학습 'e학습터'로 개편·운영된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개편된 시스템은 사교육 절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시·도별로 분산·운영한 시스템을 통합한 새로운 무료 이러닝 학습 시스템이다. 학습분석 기술 적용, 온라인 학습관리 강화, 모바일 학습 지원 등 기존 서비스를 학습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학습 콘텐츠를 동영상 비디오 클립형으로 개발했으며, 평가 콘텐츠도 새로 개발해 3300개 평가 문항의 해설 영상을 제공하고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국수 중심의 기초튼튼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3 대상의 자율학습과 초3~3 대상의 담임형 사이버학급으로 운영된다. 자율학습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고 담임형 사이버학급은 최첨단 학습관리 기능을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과 교실수업에서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박헌수 원장은 사이버학습 ‘e학습터는 학습 주제를 짧은 동영상에 압축적으로 담아 교사의 거꾸로 학습(flipped learning)과 프로젝트 수업을 돕고 학생의 자율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다전국 시도 통합 운영으로 양질의 콘텐츠가 제공되는 만큼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해 학생 학력향상과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육정보원은 오는 26 대전사이버학습 'e학습터'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4월9일 담임형 사이버학급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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