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주차장 19일부터 끝번호 요일제…요일별 차량 통제
시청 주차장 19일부터 끝번호 요일제…요일별 차량 통제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3.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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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시청 부설주차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그간 시행해온 선택요일제를 오는 19일부터 끝번호 요일제로 전환 시행키로 했다.

시청 부설주차장은 그동안 극심한 주차난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이 컸고 그에 따른 차량통제의 비효율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이달 19일부터는 자동차 번호판 끝 번호로 차량의 시청사 진입을 제안한다. 월요일은 1번과 6, 화요일 2번과 7, 수요일 3번과 8, 목요일 4번과 9, 금요일 5번과 0번이 해당된다. , 기존 선택요일제 참여 단말기를 부착한 민원인 차량은 주차요원 안내에 의해 종전대로 출입이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끝번호 요일제 시행으로 주차 혼잡이 완화되고 민원인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주차장 안정화를 위해 공직자와 시민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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