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외래 관광객 유치한 여행사 혜택 확대
대전시, 외래 관광객 유치한 여행사 혜택 확대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3.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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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수학여행단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제공
계족산맨발축제 모습.
계족산맨발축제 모습.

대전시가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국내외 여행객 유치 인센티브를 확대키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외국인 단체 관광객 10인 이상이 대전에서 1일 이상 숙박하고 음식점을 포함한 관광시설 2곳 이상 방문 시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지급하던 지원금을 1인당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올리고 체류기간에 따라 최대 4만5000원을 지원한다. 

대전을 찾는 내국인 수학여행단에 대한 혜택도 규모에 따라 기존에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18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외래 관광객을 30인 이상 모집해 전통시장 장보기 등으로 2시간 이상 체류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면 차량비용 1대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외래 관광객 유치 혜택을 받길 원하는 여행사는 유치 계획을 관광 7일 전까지 대전관광협회에 제출·협의하면 된다. 관광 완료 후 다음달 15일 이내 각종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색다른 대전을 체험하고 많은 것을 느끼며 만족스러운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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