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젊은층 인구 유출 막고자 교육의 질 높인다
대덕구, 젊은층 인구 유출 막고자 교육의 질 높인다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3.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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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구청장,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세워 교육 여건 개선·학부모 참여단 모집

대전 대덕구가 공교육 지원과 학교 밖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2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건립은 교육 여건을 이유로 유출되는 젊은 층의 지역 이탈을 막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건립은 대덕구 교육의 질을 높이고, 더 이상 교육문제로 젊은 층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오히려 찾게 하는 대덕구를 만들기 위함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 신도심 지역과 비교해 교육 여건이 떨어진다는 약점을 돌파하고자 온라인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의 대학 입시와 관련 있는 국어·영어·수학 중심으로 특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학부모 참여를 도모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2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건립의 본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해 사업 추진에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는 13일 관내 12개 중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센터 설치배경과 목적, 방향과 관련한 간담회를 추진한다. 21일에는 21개교 초등학교 교장, 30일에는 22개원 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하며 학부모 참여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대덕구는 충청권광역철도인 오정환승역과 대전산업단지리모델링·부대사업, 회덕 IC건설 등 관내 주요 국시책 사업과 지역 새주택 건설을 일컫는 이른바 '7대 도시기반, 12대 재건축 재개발, 2대 뉴딜' 사업 추진도 인구 유입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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