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무사고 12주년 고객 이벤트
대전도시철도공사 무사고 12주년 고객 이벤트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3.12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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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10개역에서 포토투어 이벤트, 퀴즈, 공연 등 다채
▲대전도시철도공사가 10개 역사에 비치한 포토엽서.

대전도시철도공사가 개통·무사고 12주년을 기념하고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3월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16일 시청역에서 대전시문화원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신바람 아코디언팀, 가수 홍진보, 가야소리 병창단이 참여해 시청역 예술무대에서 흥겨운 음악을 선사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도시철도 10개역에서 ‘포토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투어 이벤트’는 역사에 비치된 포토엽서를 이용해 역사에 조성된 테마와 역세권 명소를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린 후 공사 블로그(blog.naver.com/djetblog)에 공유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것이다.

포토엽서는 대전역, 중앙로역, 서대전네거리역, 용문역, 시청역, 갈마역, 갑천역, 유성온천역, 월드컵경기장역, 반석역에 비치돼 있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라디오 퀴즈 이벤트도 있다. 매주 금요일 대전교통방송 오후 4시 정보드라이브(MC 주윤하) 코너에서 공사 직원들이 직접 퀴즈 문제를 내는데 퀴즈를 맞힌 청취자에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그린카드를 지급한다.

김민기 사장은 “롯데시네마, 갤러리아백화점, 유성호텔, 유성컨벤션웨딩, 대전시티즌과도 제휴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며 “도시철도에서 펼쳐지는 이벤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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