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주민 참여한 건강 마을 만들기 박차
대전 유성구, 주민 참여한 건강 마을 만들기 박차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3.12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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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진잠건강나눔센터에서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주민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건강 마을 만들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주민참여 역량 강화 교육 △건강리더 양성 △건강동아리 운영 △마을 공동체 활동 등 지역의 주요 건강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 6월 개소한 진잠건강나눔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건강100세지원센터 4개소를 활용해 7개 분야 90여명의 건강리더를 양성했다.

또한 지난해 5월 지역 주민으로 이뤄진 건강위원회는 선진지 견학, 마을 음악회, 플리마켓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마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성구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배출한 건강리더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봉사동아리, 재능기부 등 주민참여 마을공동체 활동을 주도함으로써 함께 행복한 건강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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