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전국 학생 대상 효문화 체험학습 운영
대전 중구, 전국 학생 대상 효문화 체험학습 운영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3.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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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테마형으로 당일 체험, 숙박형으로 구성
▲효문화 체험학습 중 하나인 노인체험을 하는 학생들 모습.

대전 중구 효월드에서 전국의 청소년을 위한 효문화 체험학습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체험학습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대전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효문화마을,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등이 모여 있는 '효!월드'에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체험형과 테마형으로 나뉘며 1회에 30~90명 내외까지 참여 가능하다.

체험형은 전통예절 배우기, 노인체험, 차례상 차려보기로 이뤄지며 테마형은 족보박물관, 뿌리공원 내 성씨조형물, 인근 농촌체험마을인 무수천하마을 등을 관람하는 식으로 구성된다. 사전예약제이며 체험비용은 당일 체험의 경우 무료, 숙박형은 1인 기준 3만3000원~6만4000원까지다.

중구는 효체험관에서 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함께 신나는 전통놀이, 레크레이션, 인성교육 으로 평소 학교와 학원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뿌리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달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효체험 운영 공문을 발송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문의 효문화마을관리원(042)58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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