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국제선 증편…이달 27일부터 청주~오사카행 정기노선
청주공항 국제선 증편…이달 27일부터 청주~오사카행 정기노선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3.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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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부터는 베트남 다낭 노선도 운항

올해부터 청주공항의 국제선 증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먼저, 청주공항에서 일본 오사카를 오가는 정기 항공편이 7년 만에 다시 열린다.

충북도는 오는 27일부터 청주국제공항과 오사카 간사이공항을 오가는 정기 항공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달 27일부터 이스타항공은 청주~오사카 정기노선을 매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이 운행하는 이 노선은 149석의 좌석을 갖춘 B737-7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 예정이다. 매주 화·목·토요일 오전 10시 청주공항에서 출발해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오전 11시3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중국노선도 확대된다.

대한항공의 항주 노선은 이달 25일부터 주 2회에서 주 4회(월·수·금·일), 아시아나항공의 북경 노선은 4월24일부터 주 2회에서 주 4회(화·수·금·토)로 확대된다. 이스타항공과 중국남방항공의 연길 노선은 이달 26일부터 주 3회를 운항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도 그간 사드 문제로 중단된 중국 심양, 닝보, 상해, 대련, 하얼빈 노선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최근 여행 수요가 증가한 베트남 다낭노선도 4월5일부터 8월22일까지 베트남 비엣젯항공에서 매주 수·토요일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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