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위한 야간 영화 강좌 ‘영화가 있는 저녁’ 21일부터
직장인 위한 야간 영화 강좌 ‘영화가 있는 저녁’ 21일부터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3.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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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영화음악으로 더 사랑 받은 영화 5편 상영 예정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이 직장인을 위해 일과가 끝나는 저녁 시간대에 맞춰 야간 문화강좌 ‘영화가 있는 저녁’을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문화학교 프로그램이었던 ‘시네마 환타지아’ 수업을 듣고 있다.

8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되는 야간강좌 ‘영화가 있는 저녁’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영화음악으로 더 사랑 받았던 영화 다섯 편을 골라 차례로 상영하며 △21일 '송 포 유(song for you)' △28일 '위플래시’ △3월4일 '미라클 벨리에' △3월11일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3월18일 '스코어 : 영화 음악의 모든 것'을 차례로 상영한다.

이번 강좌는 음악을 품은 영화들로 영상보다 더 강렬한 음악이 영화의 깊이를 더해가는 여정을 따라가 본다. 영화관람 후에는 영화배우 김동림(남·37세) 강사가 들려주는 영화 제작에 얽힌 이야기, 관람 포인트, 영화 속 인문학 이야기도 들려준다.

박신천 관장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트렌드처럼 번지고 있는 워라밸(워크라이프밸런스 work-life balance)에 대한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일과 후에 집과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즐길 수 있는 문화강좌를 준비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쌓인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풀어 줄 오아시스 같은 문화적 체험으로서 제격인 영화 관람에 직장인이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평생학습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aedeok.go.kr)와 안산평생학습도서관(042) 608-5512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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