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물씬, 시청사·대전역 봄꽃 식재
봄 기운이 물씬, 시청사·대전역 봄꽃 식재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3.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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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와 대전역 주변에 화사한 봄기운이 더해졌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새봄맞이 청사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청사 내 화단과 화분에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1만2000본을 식재했다. 대전역의 상징인 꽃시계 조형물에도 팬지와 비올라 등 2500여 본의 봄꽃 식재를 마무리했다.

▲대전시청사도 화사한 봄옷을 입었다.

대전시 관계자는“복잡하고 바쁜 도시환경의 시민들이 시청사를 방문했을 때 상쾌함과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이 아름다운 시청사가 되도록 계절별 다양한 꽃 식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역 꽃시계 조형물은 대전의 도시이미지를 홍보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4년 8월 설치됐다.

시는 청사에 향후 특색 있는 가자니아, 금어초, 디기탈리스 등 다양한 봄꽃을 추가로 심어 아름다움과 봄의 싱그러움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꽃시계 조형물에는 매년 한밭수목원에서 직영 생산한 계절별 꽃묘가 식재된다. 시는 5차례에 걸쳐 모두 1만5000본의 꽃묘를 교체 식재하는 등 꽃시계 조형물을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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