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미니 태양광발전시설 보급 지원…12일부터 신청
중구 미니 태양광발전시설 보급 지원…12일부터 신청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3.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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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비 80만원 중 68만원 300가구에 지원

대전 중구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미니 태양광발전시설 보급지원사업’을 시작한다.

▲ 한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미니 태양광 발전 시설.

6일 구에 따르면, 아파트나 빌라 거주자가 300W 기준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 80만원 중 68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12일부터 신청받아 300가구에 혜택을 줄 계획이다.

미니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월평균 30kWh의 전기를 생산해 매월 70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단, 날씨와 설치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태양광발전 설치로 인한 전자파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2013년 국립전파연구원 전자파 측정 결과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의 전자파 발생량은 노트북, 텔레비전 등 생활가전제품보다 훨씬 적게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해당 아파트 운영관리 규약에 따라 관리사무소 또는 입주자대표회의 사전 동의를 받은 후 구에서 공고한 참여업체 중 한 곳과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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