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전개
대전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전개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2.13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청 출입구에서 감사관실등 50여명 참여 청렴홍보물 배부

대전광역시는 설을 앞두고 13일 오전 출근 시간에 맞춰 시청 주 출입구에서 감사관실과 공무원 노동조합지도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선물) 수수, 공직기강 해이 근절, 검소하고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 등 청렴의 생활화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이동한 대전시 감사관은 “부정청탁금지법의 안정화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시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초에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겠다는 공직자 다짐을 담은 청렴 서한문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1200명에게 발송한 바 있다.

대전시청 출입구에서 감사관실과 공무원 노동조합지도부 50여명이 ‘청렴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한 부패취약분야인 공사업무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청렴모니터링으로 민원 불편사항 개선·공직자 청렴교육 강화와 민·관 청렴거버넌스 운영 활성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부패방지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