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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민원실 한복차림으로 설 명절 분위기 물씬13~14일 민원실 직원들 한복 입고 민원인 맞아 훈훈한 명절분위기 확산

대전 동구는 설날을 맞이해 13일부터 이틀간 민원실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근무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한현택 구청장(가운데)과 한복차림의 직원들이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

민원봉사과·지적과 등 종합민원실 근무자들은 전통 한복차림으로 민원인들과 새해인사를 나누는 한편, 전통 차례 상 차리기·지방 쓰기 등의 안내문도 배부하며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나눌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매년 직원들의 한복차림 근무로 주민들에게 풍성한 명절의 즐거움을 일찍 전할 수 있어 민원실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화사해진 민원실과 함께 구민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js29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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