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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과 수익 나누는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지원한다중소벤처기업부, 가맹점 지분참여 시 가맹본사에 지원 우대

가맹점 사장님과 수익을 나누는 프랜차이즈 사업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가맹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고, 지속해서 성장 가능한 프랜차이즈를 육성하기 위해 14일부터 3월16일까지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가맹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진화 된 프랜차이즈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힘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기업을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은 가맹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협력을 위해 가맹계약서에 가맹점 지분참여, 차등 로열티, 최저수익보장 등 ‘이익공유 계약항목’을 반영한 경우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가맹 본사의 자발적인 상생협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브랜드 디자인 개발△IT 환경 구축 등을 지원하고 △우수사례 발굴 △박람회 참가 지원 등 상생발전 참여브랜드의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으로 상생발전형 프랜차이즈를 정착하고자 한다.

지역별 사업설명회 일정. 자료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지원과 제공.

이달 26일부터 3월6일까지 5회에 걸쳐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http://www.semas..or.kr)확인 가능하며, 유통혁신실(042-363-7753~4)을 통해서도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박진숙 기자  js29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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