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한끼'와 '떡국 떡' 나눔
유성구,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한끼'와 '떡국 떡' 나눔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2.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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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50여명에 점심식사 대접

명절을 맞아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다양한 음식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유성구 진잠동(동장 강두식)은 13일 진잠동주민센터와 진잠동복지만두레(회장 이승순)는 삼성하우징도어(대표 노선호)의 후원을 받아 ‘사랑의 한끼’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한끼’ 음식 나눔 행사는 진잠동주민센터와 진잠동복지만두레, 삼성하우징도어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식당에서 진잠동 지역의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만두레 회원 10여명과 삼성하우징도어 직원 10여 명이 행복나눔실천을 위해 식사를 대접했다.

식사대접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홀로 살고 있어 명절이라는 게 실감도 잘 나지 않았는데 지역에서 이렇게 살펴주어 음식만큼 마음도 따뜻해졌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복지만두레 이승순 회장은 “관내 기업인 삼성하우징도어의 따뜻한 마음과 후원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의 온정을 느끼는 명절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하우징도어 노선호 대표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온천2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의 ‘사랑의 떡국 떡 나누기 행사’

유성구 온천2동(동장 라선진)에서도 13일 동 주민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온천2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만두레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 가정 30여 세대에 전달할 떡국 떡을 포장했다.

온천2동 복지만두레는 매해 떡국 떡 나누기를 비롯하여 건강반찬 만들기, 명절 어르신 위로잔치 등 살기 좋고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라선진 동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정을 느끼고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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