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뿌리공원 무료 개방
설 연휴 뿌리공원 무료 개방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2.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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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공원 내 한국족보박물관·스낵바도 정상 운영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이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개방은 명절을 맞아 가족 간 정(情)과 내 뿌리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뿌리공원 겨울 전경사진.

지난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야간경관 조명시설 설치로 새 단장을 마친 뿌리공원은 지난 추석 열흘의 연휴 기간 중 5만 5천여명이 다녀가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대전시 가볼만한 곳’1위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뿌리공원 LED은하수 터널 야경. 사진 대전 중구청 제공.

또한 공원 내 관광안내소 2층에 저렴하고 푸짐한 간식을 준비한 편안한 쉼 공간인 스낵바도 정상 운영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뿌리공원 내 자리 잡은 한국족보박물관에선 ‘독립운동가의 성씨와 족보전’,‘뿌리공원 20년 기념전시’등 특별전시 감상으로 나라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만성교로 들어가는 입구에 관람객을 맞이해주는 ‘효도령․효낭자’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면 공원 전경을 전부 담을 수 있고, 두 사람의 손이 닿으면 불빛이 들어오는 ‘사랑’포토존과 공원 뒤쪽에 위치한 방아미다리 주변 LED은하수 터널은 뿌리공원 조명시설 중 백미로 꼽힌다.

중구는 연휴기간 중 매일 10명이상의 직원을 공원에 근무토록 조치해 관람객의 안전관리와 공원 안내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박용갑 중구청장은 14일 오전 10시 명절연휴 무료개방을 앞둔 뿌리공원을 방문해 운영시설물 등을 점검키로 했다.

박용갑 청장은 “뿌리공원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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