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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좋은 일터' 기업 공개모집...최대 5000만원 사업비와 홍보 지원대전에 본사나 공장 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기업체 대상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대전형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 원하청관계 계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기업문화 개선, 다양한 근로방법 도입, 노동자 안전 및 편의시설확충 등 6대 핵심과제를 이행할 20개 기업체를 공개모집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와 기업 홍보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기업체로 2월19일부터 3월 9일까지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3월16일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4월 중 참여기업 대표자와 노조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속사항 선포식을 갖고, 4월부터 9월말까지 사업을 추진한 다음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노사협력으로 근로조건을 개선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노사 모두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형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한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1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은 사업이다.

전미애 기자  icemoon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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