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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는 가래떡이 최고... 다양하게 즐기는 '가래떡 요리'가래떡 활용한 요리법 눈길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곳곳에서 사랑의 가래떡 나누기 행사가 열리고, 떡집에서는 가래떡 뽑기가 한창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가래떡은 주로 떡국을 하거나 구워 먹지만 이 외에 가래떡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이 나와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 출처 픽사베이.

◆ 조려서 먹는 '가래떡 장조림'

우선 가래떡은 물에 헹궈 3㎝ 길이로 썰어 세로로 반을 갈라 준비한다. 이때 가래떡은 약간 꾸덕꾸덕한 느낌이 들면 적당하다.

그다음 쇠고기는 핏물을 뺀 후 냄비에 대파, 마늘, 청주를 붓고 푹 삶아 썰어준다.

마지막으로 냄비에 떡과 고기를 넣고, 장조림 양념장을 부어서 간이 배도록 조리면 완성이다. 가래떡 장조림을 할 때는 뚜껑을 열고 조려야 윤기가 돌고 더욱 먹음직스럽다.

◆ 팥앙금이 들어간 '가래떡 핫도그'

우선 불린 팥을 물이 든 냄비에 넣고 물이 없어질 때까지 끓인다. 팥이 익으면 설탕, 소금, 계핏가루, 물엿을 넣고 잘 저어 팥 앙금을 만든다.

가래떡은 가운데 칼집을 깊게 내어 노릇하게 굽고, 벌어진 칼집 사이에 팥 앙금을 짜 넣는다.

마지막으로 가래떡 위에 꿀을 살짝 발라 다진 호두를 뿌리면 완성이다. 기호에 따라 팥 앙금 대신 햄과 치즈를 넣어도 좋다.

◆ 따끈한 국물과 먹는 '가래떡 꼬치'

가래떡 꼬치는 어묵처럼 가래떡도 꼬치 끼워서 국물과 함께 즐기는 요리다.

무·멸치·다시마·파 등을 넣고 끓인 육수에 젓가락을 끼운 가래떡을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이면 완성이다.

이때 곤약이나 어묵을 함께 넣어 먹으면 좋다.

◆ 달콤함이 가득한 '초콜릿 가래떡'

우선 가래떡은 2㎝ 정도로 잘라 끓는 소금물에 넣고 살짝 데친 다음 물기를 제거한다.

초콜릿은 잘게 다진 다음 중탕으로 녹인다. 이때 초콜릿에 땅콩 가루를 넣어도 좋다.

마지막으로 데친 떡을 꼬치에 꿴 뒤 녹인 초콜릿에 찍어 먹거나 굳혀서 바삭한 상태로 먹으면 된다.

임서연 기자  skypi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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