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부담 낮춰줄 '설맞이 할인 행사' 후끈
가계 부담 낮춰줄 '설맞이 할인 행사' 후끈
  • 임서연 기자
  • 승인 2018.02.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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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기획·할인가에 다양한 상품 준비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명절이 다가올수록 수요 증가로 성수품 가격이 오르고, 특히 올해는 한파로 채소·과일 등 신선식품 가격 상승세가 더 심화했다고 한다.

주부들의 설 준비 부담을 줄여주고, 장바구니 실속을 챙겨줄 유통업계의 설맞이 할인 행사를 살펴보자.

사진 홈플러스 제공.

◆ 홈플러스, 설맞이 프리미엄 주방용품 기획전

홈플러스는 설을 앞두고 프리미엄 주방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주제로 해외 유명 식기 모음전을 비롯해 5대 주방 브랜드 행사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해피콜 다이아몬드 냄비 3종, 네오플램 드셰프 세라믹 볶음 팬, 테팔 쿡앤클린 프라이팬 등이 있다.

이 밖에 포트메리온 20여 종을 균일가에 판매하며, 명절 시즌 수요가 높은 테팔 조리 소품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테팔, 해피콜, 풍년, 비전, 락앤락 등 5대 주방 브랜드 행사 품목에 한해 20% 할인 및 행사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 롯데마트·슈퍼, 설맞이 신선식품 생필품 할인

롯데마트가 설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차례상에 필요한 간편 제수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신선식품과 주요 생필품들을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적인 간편 제수용품으로는 ‘요리하다 고기 깻잎 전’, ‘요리하다 전통한식잡채’, ‘요리하다 한입 쏙 떡갈비 등이 있다.

이 외에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수입고기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슈퍼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L.point 회원 대상 할인행사 및 포인트 10배 적립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한우 국거리/불고기’, ‘청송 사과’, ‘무항생제 달걀’이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L.point를 3배 적립해 준다.

◆ 이마트, 설 맞아 한우·과일·채소 최대 20% 할인

이마트는 설을 맞아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일간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사전비축 물량과 정부비축 물량을 동원해 설을 앞두고 치솟는 신선식품 가격을 낮출 계획이다.

행사 기간 'WET에이징한우' 전 품목과 한우 국거리에 대해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수용으로 엄선한 사과, 배, 상주 곶감 등도 판매한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한파에 시세가 급증한 당근과 시금치 등도 할인 판매하는 등 일반 신선식품도 최대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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