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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금연클리닉과 금연성공 하세요대전 중구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통해 작년 49.5% 6개월 이상 금연 성공
대전 중구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각종 검사와 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등으로 등록자의 금연을 돕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대전 중구는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올해 1월 한 달간 196명이 등록했으며, 금연 상담과 문의전화가 하루 평균 50여 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CO)측정 △니코틴 의존도검사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1:1 맞춤식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4주·12주·6개월 금연 성공 시 선물 증정 등으로 등록자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클리닉의 금연 지원 시스템에 등록자의 강력한 금연 의지가 더해져 2017년 중구 금연클리닉 등록자 1826명 중 49.5%인 903명이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

또한 구는 금연을 원하는 사업장이나 거동 불편자 등이 있는 복지관 등에는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운영으로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금연클리닉의 적극적 운영으로 직·간접 흡연 폐해를 줄이고 주민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결심한 그 순간부터 담배를 끊는 것”이라며 “중독성이 강한 담배는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끊기가 힘든 만큼 금연클리닉을 적극 활용한다면, 앞으로 새해소망 목록에서 금연이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금연클리닉 이용 문의는 중구 보건소(580-2721)로 하면 된다.

전미애 기자  icemoon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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