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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 유통 농수산물에서 24건 부적합 판정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5076건 검사해 0.4% 부적합 판정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대전에서 유통된 농수산물 570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 중 24건을 부적합 판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적합 농산물 품목은 총각무 5건, 쑥갓 4건, 깻잎 2건, 얼갈이 2건, 참나물 2건, 상추 1건, 부추 1건, 취나물 1건이었다.

이들 농산물에서는 농약성분인 다이아지논 13건, 메트코나졸 2건, 에토프로포스 2건, 디니코나졸 1건, 디에토펜카브 1건, 카두사포스 1건, 클로르타로닐 1건, 클로르페나피르 1건, 페니트로티온 1건, 플루퀸코나졸 1건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오정동 농수산물검사소를 추가 설치해 유통 농수산물의 안전관리에 완벽히 하고 있다”며 “지난해 농수산물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1만1190kg을 압류·폐기 조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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