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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차량진입 억제용 볼라드 정비2021년까지 약 13억원 예산 투입 예정

대전시가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고 미관을 저해하는 부적합 볼라드를 연차별로 정비할 계획이다. 볼라드는 차량진입 억제용 말뚝을 말한다.

이에 따라 시는 차량 보도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모두 1만7000여 개의 볼라드 중 시설 기준에 부적합한 5090개를 2021년까지 약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한다.

부적합 볼라드는 시설 기준(2006. 1. 26)이 마련되기 이전에 설치된 것으로 불필요한 볼라드는 철거하고, 신규 설치는 지양하기로 했다.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부득이 설치가 필요한 구간은 시설 기준에 부합하게 정비한다.

시 관계자는 “볼라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해 부득이 설치하는 시설물로 보행자 통행편의를 위해 최소로 설치돼야 하며, 보도에 주차하지 않겠다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근본적으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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