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책 좀 읽어볼까, 똑똑한 독서 앱으로 꾸준한 책 읽기를
올해는 책 좀 읽어볼까, 똑똑한 독서 앱으로 꾸준한 책 읽기를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1.11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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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기부터 서재정리, 독서 친구찾기, 간단히 리뷰 적고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

한 해의 계획을 세우며 책 읽기를 다짐하는 이들이 많다. 매년 계획과는 달리 독서가 어렵다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오디오 북을 제공하는 앱을 활용해보자. 또는 읽은 책 목록을 계획하거나 다 읽은 책 내용을 사진과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동기 부여 앱으로 책 읽기에 박차를 가해보자. 한 해 동안 꾸준한 책 읽기를 도와줄 똑소리 나는 인기 앱을 소개한다.

◆ 책 읽어주는 앱, 리디북스

국내 최대규모의 1등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

각종 온라인 서점과 포털 등 다양한 앱에서 전자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디북스 역시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여기에 책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가 더해졌다. 여성 혹은 남성의 목소리를 선택해 들을 수 있으며 책을 읽어주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러한 오디오 북의 가장 큰 장점은 직장인의 출퇴근 시간이나 주부가 살림하는 시간을 활용해 책을 읽을 수 있는 점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독서를 할 수 있으며 읽고 싶었던 책을 사고 배송을 기다리거나 서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전자책을 즉시 구매해 읽거나 들을 수 있다.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무료로 전자책과 오디오 북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쉽고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 책 읽고 기록하는 기쁨, 독서 다이어리 2.0

독서 다이어리 앱.

내가 읽고 있는 책과 읽을 책, 그동안 읽은 책을 정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 앱이다. 책장 가득 차곡차곡 쌓이는 보람은 물론, 책을 읽는 동안 느낀 점을 적으며 책을 읽은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다. 기억하고 싶은 좋은 문장을 사진을 찍고 메모를 달 수 있는 큰 장점을 갖췄다. 읽는 동안에는 읽은 양에 따라 퍼센트가 표시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책에 별점도 매길 수 있다.

◆ 책 좀 읽는 사람들의 서재 정리, 비블리

비블리 앱.

책장 사진을 찍으면 책 제목을 인식해 자동으로 나만의 서재 목록을 만들어준다. 온라인 서점과 연동해 내가 산 목록을 가져올 수 있어 서재목록을 쉽고 빠르게 정리하고 엑셀파일로 받을 수 있다. 산 책을 열심히 읽도록 독서 의지를 자극하며 읽은 책을 날짜별로 볼 수 있고 간단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여기에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로 내 서재의 관심 주제와 지식 취향을 분석해 친구들과 공유하거나 관심을 둘만 한 책을 찾도록 돕는다. 나와 지식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찾고 책으로 소통하거나 해당 지식분야의 전문가를 추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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