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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부터 셋째아 로타바이러스 접종비 지원병의원에서 접종 후 보건소에 청구하면 돼
▲로타바이러스는 2~6개월에 백신을 접종하면 85~98%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전시가 올해부터 셋째아와 다둥이 영아를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Rotavirus)는 주로 영·유아와 어린 소아에게 발생하는 심한 위장관염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열과 구토가 발생한 후 이어 설사가 나타난다. 영아기인 2~6개월에 백신을 접종하면 85~98%의 면역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선택예방접종이라 백신비가 18~24만원으로 비싸다.

이에 시는 셋째아와 다둥이 영아를 대상으로 2018년 1월1일 이후 접종자에게 백신비를 전액 지원한다. 병의원에서 접종한 후 보건소에 청구하면 지원해줄 방침이다. 단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별 청구 처리 시점이 다를 수 있으니 전화 문의 후 방문 청구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시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저출산 대책 공모에서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 돼 시행하는 사업이다.

문의 대전 동구(042)251-6149, 중구 (042)580-2717, 서구(042)288-4553, 유성구 (042)611-5059, 대덕구 (042)608-5482.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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