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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미취학 아동 소재 조기파악

충남교육청은 2018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조기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집중점검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지역 내 초등학교 예비소집 전체 결과 자료를 취합한 이후 미응소 학생의 소재파악을 시작했지만, 올해부터는 예비소집 기간부터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에서는 지난달 20일 취학통지서 통지 이후부터 지난 8일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 유선 연락, 출입국사실조회,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취학의무를 이행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올해 충남 의무취학 대상자는 모두 2만1354명으로 지난해 2만558명에 비해 796명이 늘었다.

임서연 기자  skypi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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