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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사경 자동차 불법 외형복원업체 4곳 적발오염물질 방지시설 갖추지 않고 도장 작업
▲ 적발된 업체들은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 안하고 자동차 도장작업을 해 페인트 분진과 악취를 발생시켰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자동차 외형복원업체에 대한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4곳을 적발하고, 업소 대표를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도로변 상가주택 점포 등에서 자동차 도장 작업을 해 페인트 분진과 악취 등을 발생시켰다. 제대로 된 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갖추지 않고 작업해 환경을 오염시켜오다 단속반에 적발됐다. 또한, 단속을 피하기위해 CCTV를 설치해 놓고 안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도장작업을 하는 꼼수를 부렸다.

자동차 도장 시 사용하는 페인트, 시너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은 대기 중으로 배출되면 오존농도를 증가시키고, 사람이 흡입하면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 장애를 유발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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