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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습관은?충분한 수면과 운동은 기본, 물을 많이 마시고 많이 웃기

면역력은 우리 몸에 침투한 세균과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한다. 면역력이 부족하면 쉽게 체력이 떨어지고, 질병에 걸리기 쉽다. 최근 젊은 사람들에게서 대상포진이나 폐렴, 암이 자주 발병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는 신체 기능을 떨어뜨릴 정도로 면역력이 약해진 탓이다.

자꾸만 눕고 싶고 손발이 저리거나 두통이 오는 등 몸이 신호를 보낸다면, 평소 생활습관에 좀 더 관심를 기울여보자. 우리 몸이 스스로 치유하는 힘인 면역력을 길러주는 방법을 일상 습관에서 찾아봤다.

◆ 충분한 수면과 운동

잠이 보약이다. 잠이 부족하면 인체의 리듬이 깨지고 몸을 피로하게 한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멜라토닌은 밤 11시~새벽 2시 사이에 공급된다. 하루 6~8시간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되도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사진 출처 픽사베이.

규칙적인 운동 역시 중요하다. 야외에서 햇볕을 쬐며 하루 만보 이상을 걸어보자. 체내에 비타민D가 부족할 때, 면역력이 떨어지며 쉽게 감기에 걸리거나 잘 낫지 않고 피로감도 커진다. 야외에서 운동을 하면 피부를 통해 비타민 D를 생성하며, 엔도르핀을 생성해 면역력이 높아진다.

◆ 물을 충분히, 몸은 따뜻하게

물을 마시면 몸속 영양분과 노폐물의 이동이 원활히 이뤄진다. 수분이 부족하면 노폐물이 쌓이고 신장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해독 기능을 담당하는 신장기능은 면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체온 역시 우리 몸의 면역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체온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면, 수분과 면역력 모두 챙길 수 있다.

◆ 마음 다스리기, 많이 웃기

사진 출처 픽사베이.

우리가 매일 느끼는 감정은 우리 몸에 영향을 준다.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면 화가 나거나 분노, 우울감이 지속하면서 면역력을 떨어트린다. 이런 불쾌한 감정은 에너지 소모가 많아 우리 몸의 에너지를 빼앗고 방어 능력을 떨어트린다. 웃음은 암세포도 퇴치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 실제로 암을 억제하는 세포를 활성화하며 억지로 웃는 표정을 지어도 비슷한 효과가 있다. 자주 웃는 습관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한다.

박진숙 기자  js29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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