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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주요 교차로에 스마트폰 사용제한 노면표시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위험성 알려
▲보도에 부착한 스마트폰 사용제한 안내 표지.

대전시가 보행자 통행량이 많고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주변 인도에 스마트폰 사용제한 노면 표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충대정문오거리와 시청역네거리, 은하수네거리, 큰마을네거리, 서대전네거리 교차로 부근에 스마트폰 사용제한을 알리는 보도부착 안내표지 124개, 경계석부착 안내표지 150개를 설치했다.

스마트폰 노면표지 부착물에는 ‘걸을 때는 안전하게’라는 안내 문구가 이미지와 함께 들어가 있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알린다. 특히 보행 중 스마트폰을 보느라 시선을 아래로 향해 사고 위험에 노출됨으로 시야에 잘 인지될 수 있는 서울시 표준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교차로 주변 횡단보도 대기장소에는 시야에 들어올 수 있도록 보차도경계석에 테이프형식의 사용주의 안내 문구를 넣어 부착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종합분석센터 통계에 의하면 대전에서는 지난 6년간 차 대 사람 사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 중 보행자의 도로횡단 중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43.7%로 나타나 안전대책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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