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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 '제229회 제2차 정례회'…구정 현안 논의
▲ 12월1일 대덕구의회 제229회 제2차 정례회 4차 본회의가 열려 구정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지난 1일 열린 대덕구의회 제229회 제2차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구의원 4명이 구정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과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김수연 의원(자유한국당)은 대덕구의 핵심사업인 연축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면적 축소 시행 사유와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연축지구 도시개발 계획안에 따르면 사업구역 안에 행정기관과 공공주택 입주자 1100세대 3000명, 단독주택용지·준주거용지 200명 등 약 3200명의 주민이 거주하게 된다. 그러나 당초 계획안이 수차례 수정되면서, 행정기관 부지가 건축자재 등을 취급하는 유통단지로 변경돼 여러 가지 문제 발생이 우려된다고 문제 제기했다.

문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신탄진역과 인입선 지하화를 요청하며 재정조달 방법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신탄진 지역은 기차역으로 인해 도로가 동서로 양분화되고 지역발전을 가로막아 주민 민원이 지속되는 등 지역의 가장 오래된 숙원사업"이라고 지하화 추진을 촉구했다.

이금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역 내 무료 공영주차장의 카드식 무인 주차장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고 송촌동 2차선 도로에 대형버스와 대형화물차 밤샘 불법 주차 문제를 지적하며 주차 단속계획을 질의했다.

윤성환 의원(자유한국당)은 '구민화합 큰잔치'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행사비 증액 계획과 내년 대전시 승격 70주년 상징타워 건립에 따른 대덕구 계족산 유치 방안을 공론화했다.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현안 정책에 대한 성공적 마무리, 주민 의견 수렴, 주민불편 최소화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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