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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BRT 승강장 16곳에 태양광 LED 전광판 설치

대전시가 대전역과 세종시 경계 BRT 승강장 16개소에 태양광을 이용한 LED 조명시설과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대전역에서 세종시 경계 19개소 버스승강장을 현장 조사해 어둡고 이용 승객이 많은 16개소를 선정하고, 지난달 말 설치 완료했다. 승강장 지붕에는 태양광 필름박막형 모듈(90W, 31세트)과 LED 전광판 16개를 설치해 낮에 얻은 전기로 충전기를 충전해 밤에 LED조명시설을 밝힌다.

조명시설은 한번 충전 시 6시간씩 3일간 이용하도록 설계됐으며 점등과 소등은 타이머에 의해 자동 작동된다. LED 전광판을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 홍보도 이뤄진다.

한편, 시는 지난해 버스승강장 55곳에 태양광 LED 조명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내년에도 버스승강장 운영 실태를 파악해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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