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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에 공공실버주택 '신흥 사랑주택' 착공총 162억원 투입해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층 위한 주택 건립
세종시는 12월4일 조치원읍 공공실버주택 '신흥 사랑주택' 착공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신흥사랑주택 조감도. 자료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오는 12월4일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층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를 위해 마련한 조치원읍 공공실버주택 '신흥 사랑주택' 착공식을 개최한다.

신흥 사랑주택은 조치원읍 신흥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7층, 건물면적 6658㎡ 규모로 노인 주거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두루 갖춘 공동주택으로 2019년 7월까지 건설한다.

신흥 사랑주택 건립에는 국비 99억5000만원과 시비 62억7000만원원 등 약 162억원이 투입되며, 그동안 마을대표 3인이 '신흥사랑주택추진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협력과 소통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착공행사도 주민주도로 준비된다.

신흥 사랑주택은 1층에는 건강관리실·피트니스실·사우나·식당·노인정 등을 갖춘 복지관이 배치되고, 2∼7층에는 주거공간(80가구·전용면적 26∼33㎡)을 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신흥 사랑주택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실버세대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미애 기자  icemoon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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