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타일 건강·웰빙
자신 있는 잇몸 미소...치주질환 예방법흡연·음주·커피, 치주질환 악화시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치주질환의 연령대는 50대가 가장 높았으며, 20~30대 젊은 층 또한 잇몸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했다.

치주 질환은 치아 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뇌졸중, 심장질환, 동맥경화증, 저체중아 출산·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치아 관리법을 살펴보자.

◆ 올바른 양치습관 들여야

치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양치 시 잇몸까지 관리하는 등 평소 올바른 양치습관을 들여야 한다.

칫솔질 할 때는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를 꼼꼼히 칫솔질하고, 양치 후에는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한다. 1일 1회~3회, 1분 이내로 가글 용액으로 입안을 가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사용한 칫솔은 2~3개월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 특히 소아 칫솔의 경우 최근 불량품 등 안정성 문제가 빈번히 발생해 제조사, 판매자, 제조연월, 사용 연령, KC 마크 등을 확인하도록 한다.

◆ 흡연·음주·커피는 치주질환 악화

흡연과 음주가 잦은 사람은 풍치 발병 확률이 높다.

흡연자의 경우 잇몸질환 발생률이 비흡연자보다 4배나 더 높은데,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입속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술도 치아 건강에 해롭다. 특히 술을 마신 뒤 양치질을 하지 않고 잠들면 구강 건강이 악화될 위험이 더욱 커진다.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도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 커피는 누런 치아의 원인이 되며, 커피에 첨가되는 설탕, 캐러멜 등은 당도와 점성이 높아 치아에 오래 붙어 있으면서 충치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임서연 기자  skypino@naver.com

<저작권자 © 저널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