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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청사진 확정최종 설계공모에서 도원엔지니어링 선정,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
▲도원엔지니어링이 제출한 유성종합스포츠센터 조감도.

대전 유성구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설계공모 작품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도원엔지니어링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도원엔지니어링의 설계안은 전문가 작품심사위원회 심사에서 우수한 배치계획과 더불어 부지활용도, 동선계획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유성종합스포츠센터는 사업비 205억원을 투입해 신성동 산 40-59번지에 전체면적 47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 내 다목적체육관, 관람석, 그룹운동실, 체력단련장, 레슬링 훈련장 등을 갖춰 유성과 대전을 대표하는 거점형 체육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유성구는 다음달 가감속 차로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상반기 중 본격공사에 돌입해 오는 2019년 준공·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인구 40만 중핵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꼭 필요한 도시인프라”라며 “급속도로 성장하는 유성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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