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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승용차요일제 혜택 확대…영화관람, 수족관 입장료 할인

대전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자 혜택이 확대된다.

대전시는 10일부터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을 비롯해 대전아쿠아리움 입장료와 롯데시네마 영화관람료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아쿠아리움은 입장요금의 25%를 각각 할인해 성인 1만6000원, 청소년 1만4000원, 어린이 1만2000원이다. 그리고 롯데시네마 대전점과 둔산점에서는 주중 7000원, 주말 8000원 등 권종별로 12~27% 할인한 금액으로 영화 관람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해 입장 시 제시하면 된다. 쿠폰 1매당 4명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승용차요일제는 대전시에 등록된 비영업용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월요일~금요일 중 요일 지정없이 하루만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제도이다. 승용차운행을 줄여 교통량 감축과 환경오염을 감소시키자는 취지에서 추진했다.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전화나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http://carfree.daejeon.go.kr), 구청 교통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또는 시 콜센터(042-120)에 문의하면 된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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