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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율 초과 달성3분기 대형공사장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율 68%

지난 3분기 대전 지역에서 이뤄진 대형건축공사현장의 지역건설업체 하도급율이 68%를 달성해 목표보다 3%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연면적 3000㎡ 이상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65개소를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와 시공감리 실태를 점검했다.

그 결과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3분기 누계 실적은 전체 하도급 발주금액 9832억원의 68%인 6732억원이 수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 분기보다 5%, 올해 1분기 대비 3%, 2분기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시는 민간 대형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역 하도급 성과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4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 지역하도급율 68%에 수주금액이 7000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축심의 허가 시 시공사와 지역건설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시공 현장관리를 통한 지역하도급 참여 독려 등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65% 이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도급 실태 점검과 더불어 실시한 시공·감리 실태점검에서는 점검대상 18개소 중 16개 현장에서 품질관리 소홀, 가설 시설물 안전관리 미비, 감리업무 수행 미흡 등이 나타나 바로잡고 조속한 시일 내에 바로잡을 계획이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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