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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욕구 자극하는 '커피점 새해 다이어리'유명작가와 협업 디자인해 눈길 잡아, 온라인에선 득템 인증샷 유행

11월이 되면서 커피전문점마다 내년도 다이어리를 내세운 마케팅에 공을 올리고 있다. 커피점 다이어리는 브랜드 로고를 담거나 유명작가와 협업을 통해 만든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 잡고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때문에 브랜드별로 마니아가 있을 정도이고 이맘때면 온라인카페에는 다이어리 득템 인증샷이 눈에 자주 띈다. 내년을 겨냥해 커피전문점에서 내놓은 새해 다이어리를 살펴보자.

◆매년 높은 인기 자랑하는 스타벅스 다이어리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매해 품절 행진을 하며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내년도 다이어리는 색채 전문기업인 ‘팬톤’과 협업해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일상’을 주제로 한 5가지 색상의 다이어리를 내놨다. 크기는 대형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소형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스타벅스 플래너에 동일 색상의 전용 파우치를 함께 준다. 친구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티바나, 콜드 브루, 블렌디드(프라푸치노) 음료 구매 시 동일한 음료 한 잔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도 들어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모두 17잔의 음료를 마신 뒤 쿠폰을 모아 e-프리퀀시를 완성하면 다이어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별도로 구매하면 3만2500원이다.

◆ 북유럽 감성 담은 투썸플레이스 다이어리

투썸플레이스는 덴마크 라이스스타일 브랜드‘디자인 레터스&프렌즈’와 협업해 군더더기 없는 북유럽 감성의 다이어리를 선보였다.

영문 브랜드명 중 ‘T'를 표지에 폰트로 간결하게 디자인했는데 덴마크 디자인 거장으로 불리는 아르네 야콥센이 맡았다. 속지는 월간, 주간, 프리노트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고 하드 커버는 특수 엠보싱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투썸 매장에서 2만6000원에 살 수 있다.

◆ 유명작가 6인의 개성 담은 할리스 플래너

할리스는 국내 편집샵 브랜드 29CM와 협업해 내년도 플래서 6종을 출시했다. 유명작가 6인이 제작에 참여해 개성이 돋보인다. 이번 다이어리는 할리스커피의 20주년을 기념해 심볼과 별을 포인트로 제작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겨울 시즌음료 2잔과 일반 음료 5잔 등 모두 7잔을 마시는 멤버십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플래너를 준다. 할리스커피는 이벤트 참여를 위한 메뉴 구매 개수를 7개로 제한해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별도로 구매하면 2만9000원이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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