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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구도심 신도심 잇는 뜨개질다리 선보여아름3교와 조치원역에 시민참여 공공미술프로젝트 '니팅브리지'설치

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4주 동안 '아름3교'와 '조치원역'에 시민참여 공공미술 프로젝트 ‘KNITTING BRIDGE'(니팅브리지)를 설치해 전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연결의 의미를 가진 ‘뜨개질(KNITTING)’과 세종시의 랜드마크인 ‘다리(BRIDGE)’를 주제로 해 ‘다리’(아름3교)와 ‘역사’(조치원역사 내 환승통로)’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2017 무지개다리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세종시의 현재를 시민의 뜨개질 작품으로 담아내고자 기획됐으며, 시·철거까지의 전 과정이 시민참여로 이루어지고 전시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작품을 폐기하지 않고 지역 단체에 기부하는 등 ‘공공미술 나눔’도 계획하고 있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과 주민간의 인적·정서적 연결의 역할을 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종시 시민단체, 학교, 사업 관련기관인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세종 YWCA 고령자 인재은행, 세종 YWCA 성인권상담센터,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세종국제고등학교, 연동중학교, 조치원여자중학교 등 10여 개 단체도 함께 한다.

세종시문화재단에서는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세종시 지역문화진흥팀 (044)864-9727.

전미애 기자  icemoon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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