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독서의 계절, 태교에 좋은 동화책 추천
가을은 독서의 계절, 태교에 좋은 동화책 추천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7.10.10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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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감성 태교동화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는 태교 역시 머리가 좋아지는 쪽에 관심이 높다. 최근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독서 태교에도 관심이 늘면서 다양한 태교 동화책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의 저음이 태아에게 안정과 편안함을 준다고 알려져 동화를 읽어주는 아빠도 많아졌다. 태담이 어색하고 부끄러운 예비 아빠가 읽어주기에도 동화책만 한 것이 없다.

잔잔한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보고 있으면 눈이 즐겁고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이도 즐길 수 있다. 동화책을 소리 내 읽으면 관심과 애정 표현을 듬뿍 전달할 수 있으며 아이가 태어나서 활용하기도 좋다. 태교에 좋은 따뜻한 동화책을 소개한다.

◆ 오랜 시간 사랑받은 동화책 '사랑해 시리즈'

태교부터 유아기 시절 무한 반복하는 사랑받는 그림책 시리즈로 사랑을 선물해보자. 사랑해 시리즈는 임신·출산 선물로도 인기가 있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엄마의 깊은 마음을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으로 그려냈다. 온전한 사랑을 가득 담아 아이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동화책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 이름과 사진을 편집해 넣어 책을 만들어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기도 한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 사랑의 자장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로버트 먼치 글. 이세 히데코 그림. 북뱅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장자장 사랑해' 로제티 슈스탁 글. 처치 그림. 보물창고.

◆ 사계절, 다양한 감성을 전하는 동화

천편일률적인 태교동화에 식상한 부모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한 태교동화다. 다채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동안의 태교 동화책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세계 각국의 동화와 시, 유쾌한 옛이야기와 동서양의 아름다운 시, 작가의 창작동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재미는 물론 지루하지 않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다.

△'봄날의 햇살처럼 너를 사랑해' 이야기꽃 글. 이선민 그림. 한빛라이프.
△'여름날 초록처럼 너를 사랑해' 김혜정 글. 김혜림 그림. 한빛라이프.
△'가을날 달님처럼 너를 사랑해' 김유진 글. 레지나 그림. 한빛라이프.
△'겨울날 눈송이처럼 너를 사랑해' 이야기꽃 글. 천은실 그림. 한빛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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