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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공론화위, 13일 대전 지역 토론회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재개와 관련한 이슈 다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신고리 5‧6호기 대전지역 순회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신고리 5‧6호기 공론조사에 대해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 공론화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도를 높일 목적으로 기획했으며 ‘안전성 관점에서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재개’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가상준 단국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임채영 한국원자력학회 총무이사 등 4명이 발제를 담당한다. 제1발제를 맡은 임 총무이사는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의 필요성을 다룬다. 제2발제는 장다울 그린피스 캠페이너가 신고리 5‧6호기의 공사 중단의 필요성에 대해 전한다. 제3발제와 제4발제는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박사와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재개와 관련한 안전성 이슈를 다룬다.

발제 후에는 성정철 연구위원(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과 백도현 대표(갈등코칭그룹 어울림)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재개 갈등의 해소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9일까지 1차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이달 13일까지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종합토론회를 거쳐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이달 20일 권고안 형태로 정부에 전달한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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