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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시행내년에도 지속 추진 예정

대전시가 온실가스 진단 전문컨설턴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를 활용해 ‘찾아가는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 서비스는 가정과 상가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사용 중인 보일러, TV,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고효율제품 사용 안내, 보일러 내부 ·배관 청소, LED등 교체 등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에 대해 컨설팅 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가정과 상가 등 현재까지 3340개소를 컨설팅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승병 환경녹지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이를 통해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운동 확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됐음 한다”고 말했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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